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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 직장내 괴롭힘 유서 공개 ] 역시나 직장내 괴롭힘이 문제다

by ideas7111 202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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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기상캐스터 분이 별이 되셨다니

 

보도에 따르면, 유족들은 사실 오요안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라면서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먼저 입사한 동료 기상캐스터가 오보를 낸 후 고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일이 있었고, 또 다른 기상캐스터는 고인과 같은 프리랜서임에도 불구하고 고인을 가르쳐야한다는 이유로 퇴근 시간이 지난 뒤 회사로 부르거나 1시간~1시간 30분 이상 퇴근을 막기도 했다.

 

시대가 어떤 시댄데 퇴근시간을 막고 군기를 잡나

고인이 2022년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섭외 요청을 받자 "나가서 무슨 말 할 수 있냐"라며 비난한 경우도 있었다고. 이 외에도 동료 기상캐스터들이 고인을 비난한 메시지, 음성이 다량 발견됐다. 오요안나는 사망 전 MBC 관계자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MBC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려 3년 전에도 각종 비난 메세지나 음성파일을 증거 수집할 정도라면 정신적으로 굉장히 몰아세워졌을꺼라 추측되는데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쓰였다. 누군들 직장에서의 대인관계로 고충이 있을꺼라 예상 되는데  무차별로 업무능률을 위축시켜버리면 하루하루 회사 출근하는것이 지옥의 길이 될 수가 있는거다.

 

하루하루 증거를 수집하면서 어떤 마음 상태로 일자리에 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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